MCQUEEN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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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 AW22 MENS LOOKBOOK

    The Autumn/Winter 2022 Menswear pre-collection inspired by London s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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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22 룩북

    “저는 우리의 일과 삶의 터전인 런던의 환경에 흠뻑 젖어든 상태로 매일 경험하는 요소들을 음미하는 게 좋습니다. 우리는 템스강의 강물과 강둑의 진흙에서 출발해 하늘로 향하고, 그 하늘은 모든 것을 아우르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웅장함을 상징합니다. 이번 컬렉션의 프린트에 사용한 사진 작품은 스튜디오 옥상에서 촬영한 것인데, 세인트 폴 대성당과 런던 아이가 내려다 보이는 이곳에서 우리는 런던에서 가장 황홀한 전경을 감상하는 행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동이 틀 때부터 해질녘까지 날씨를 관찰하면서 구름이 형성되고 색이 변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청명한 하늘이 사납게 변해가는 양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폭풍의 뒤를 쫓게 되었습니다. 저는 맥퀸 여성을 폭풍 추적자로 바라보는 발상이 마음에 듭니다. 폭풍 추적이라는 발상은 맥퀸 의상을 입는 인물들이 모여 열정적으로 개성을 발산하는 공동체를 단단하게 결속해주기도 합니다. 맥퀸은 같은 세계관에 사는 이들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이들을 위한 옷을 짓습니다. 폭풍 추적은 아름다운 풍경에서 더 나아가 신비로움과 짜릿함을 즐기는 활동입니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절대 확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자연을 통제하려 들기를 단념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직접 마주하는 것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 가장 강렬한 자연을 보고 느끼며 우리 자신보다 거대하고 강한 세계에서 하나의 존재로 남아있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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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SS22 룩북

    이번 컬렉션은 1757년 런던에서 태어난 영국 출신의 시인이자 화가였으며 판화 제작자로도 활약했던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의 생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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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22 남성 프리 컬렉션 룩북

    Introducing the Pre-Spring/Summer 2022 Menswear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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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21 룩북

    지금이야말로 과거로부터의 반향을 돌아보고 미래를 풍요롭게 하기 위해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애와 아름답고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협력하는 팀의 의미가 그 어느 때보다도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치유의 힘을 가진 물과 아네모네를 들여다봤습니다. 그리고 금세 시들어버리는 아네모네는 영구적인 옷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아네모네 드레스를 입은 여성은 마치 다시 태어난 꽃과 같으면서도 그보다 더 풍성하고, 화려하고 강렬한 매력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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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21 룩북

    이전 컬렉션과 이어지는 실루엣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 펼쳐집니다. 강렬한 컬러, 페이퍼컷 프린트와 하이드리브 스타일, 그리고 의상과 개성을 향한 심오한 고찰을 담은 자화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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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21 남성 프리 컬렉션 룩북

    다시 런던으로, 집으로 귀환하다. “형태, 실루엣, 그리고 볼륨. 즉 껍질을 발라내고 본질만 남긴 옷과 그 뼈대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통해 감정과 인간의 교류로 가득 찬 세상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사라 버튼(Sarah Bu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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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21 룩북

    Back to London, coming home. “Shape, silhouette and volume, the beauty of the bare bones of clothing stripped back to its essence – a world charged with emotion and human connection.” Sarah Burton